소년의 마음으로 살아갑니다.
광고 제작사에서 연출과 제작을 경험했고, 코미디 무대에도 섰습니다.
세상은 빠르게 변하고, 콘텐츠도 그만큼 변해가고 있습니다.
빠르게 소모되는 현시대의 템포에 맞춰 자칫 놓칠 수 있는 디테일들을 찾아
좋은 비주얼과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아내려고 합니다.
커머셜 필름을 넘어 버라이어티, 웹드라마, 영화까지.
형식에 얽매이지 않고, 하고 싶은 걸 잘 만듭니다.
우리가 가진 정서를 통해 사람들을 즐겁게 만드는 것.
그리고 조금 더 공감을 나눌 수 있는 다정한 사건들을 만드려 합니다.